카페 꼼마는 서울 북카페 중에서
엄청 넓기 때문에
카페 가격 및 맛 후기 / 책 보는 내부를
따로 정리해서 올렸어요!
아래 링크에서 카페 꼼마 1, 2층을 전부
소개해놨으니 궁금하다면 확인해보세요.
눈치 보지 않고 책을 빌려볼 수 있는!
혼자와도 잘 놀다가 갈 수 있는!
제가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.
그래서 카페 꼼마 가격과 맛 후기를
전달해 드리려고 제가 왔습니다!
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해 볼게요!
[카페 꼼마 외부]
카페 꼼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.
깔끔하게 생겼죠!!
주문은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면
메뉴, 빵, 굿즈 이것저것 진열되어 있어요!
그곳에서 하면 됩니다.!
앉을 수 있는 좌석은 여기도 있고
이 건물 2층까지 다 사용 가능해요!
실제로 카페 꼼마는 크기가 큰
서울 북카페입니다.
한글에 카페소개와 내부를 다 담기 어려워
따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.
내부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에
자세히 소개해놨으니 확인해 보세요!
반납은 여기에다가 하면 되죠!
[카페 꼼마 종류 및 가격]
카페 꼼마에는 빵, 음료/ 병음료, 굿즈,
커피원두 등등 많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어요!
[음료]
음료는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!
평균 6,500원부터 시작합니다!
그래도 책 읽으러 온다면 좀 오래 머무니까
7천 원 정도는 나쁘지 않은 금액 같아요!
그리고 ice가 안 되는 음료가 은근히 있으니
메뉴 보시고 아이스 되는지도 확인해 보세요!
먹어보고 싶은 음료가 있었는데
ice가 없어서 아쉽게 못 먹었습니다.
그리고 커피를 고르신다면?
프라임/ 밤기차 원두를 고를 수 있습니다.
프라임은 산뜻함을 느낄 수 있고
밤기차는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원두예요!
저는 두 개 다 먹어봤는데
밤기차가 고소하니 제 취향이었어요!
시즌성 메뉴도 계절 따라 달라집니다!
개인추천!
버터스카치 크림라때!
양 자체는 크지는 않았지만
크림과 달달함이 저에게 적당해서
맛있게 먹었습니다.
[빵]
또 카페 꼼마에는 다양한 빵도 판매하고 있어요!
유기농 밀가루에, 동물성 생크림을
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!
빵 종류는 치아바타와 쿠키, 스콘, 마들랭
소금 빵 등등의 빵이 있습니다.
치즈/ 올리브 치아바타
4,300원
명랑/ 너마늘 조아해 바게트
4,500원
플레인/ 피칸 크렌베리 스콘
3,500 ~ 4,000원
마카다미아/ 초코/ 프레첼 쿠키
4,000원
무화과/ 솔티드 쇼콜라 피낭시에
3,300원 등등 판매 중에 있어요!
각종 원두, 음료, 배찌, 콜드부루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
[카페 꼼마 맛 후기]
저희는 애플피치 에이드,
오틀리 초코라떼를 시켰는데요.
애플피치 에이드는
일반 애플탄산음료랑 비슷했습니다.
또 초코라떼도
그렇게 맛난 편은 아니었어요!
초코의 진함이 적고
제티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.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페꼼마는
커피종류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!
다음에 온다면 커피 위주로 먹고
책을 보러 오거나, 얀 쿠브레를 먹으러
방문하게 될 거 같습니다.
ㄱㄱ
ㄱㄱ
책을 카페에서 빌려보거나,
장소를 이용하려면
꼼마에서 꼭 음료를 구매해야 합니다.
책 종류가 엄청 많으니
원하는 책은 거의 있을 거라고 봐요!
하단에 링크 남겨 놓을 테니
얼마나 많은 책들이 준비되어 있는지,
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는 어떤지,
글쓴이 인생 디저트라고 말하는!!!
정말 강추하는!!!
얀 쿠브레라는 곳은 어떤 디저트집인지
확인해 보시고 방문해 보세요!
그러면 오늘도 카페 꼼마, 서울 북카페
찐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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